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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少女狂님 ( 미소녀광님 )

2006.02.28 01:04

쫑언 조회 수:2045 추천:1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||1지금까지 제가 소중하게 여기는 추억들중 꼽아본 사진들이었습니다..

처음 피아드라는 행사를 접하고 그 어마어마한 매력에 사로잡혀 계속 코스프레라는 취미를 즐기게 되었습니다..

저는 요즘도 센텀시티 역에서 벡스코로 가는 계단을 오르면 두근거리는 마음에 발이 빨라집니다..

그만큼 소중했던 추억들입니다..^^

이제 저는 2년간 소중했던 추억들을 간직한체 잠시 이곳을 떠나게 됬습니다..

그동안 만났던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..



미소녀광의 홈페이지 - http://www.pgmania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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