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1신세기 GPX 사이버포뮬러 SAGA




신죠 나오키 : 람양 , 블리드 카가 : 태사 , 칼 리히터 폰 란돌 : 딸기슈트

BGM - 신세기 GPX 사이버포뮬러 SAGA  中  Future GPX

















확실히 이기기 위해서는 빠른 머신도 필요해.
하지만 레이스는 그것만이 아냐.
달리는 것은 '나' 니까.
프로 드라이버인 내가 달리는거야.




















하야토는 그 머신에게 이길 생각이래. 그 알자드에게.
이겨버린다면 그 녀석들의 모든 게 소용없어져.
우리 드라이버들로서는 그런 결착도 괜찮겠지.





















'이긴다' 라는 것을 너무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되지.
그렇지만 거기에 너무 집착해도 안되지.
그 부분의 밸런스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되지만
뭐, 이건 어떤 일에든 마찬가지겠지.




함께 해준, 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멋진 사나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