풀리지 않는 304호의 의문

by HR posted Jul 14, 20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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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이사해서 살지 않는 등촌주공204동에서 예전에 찍은건데(그러나 이사해도 등촌동;;;;;;;;)

맨날 밤마다 다니면서 304호의 불만 시뻘건;;;;;;;

대체 304호엔 무슨일이 있던 것이었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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