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의 한수를 위해

by 홍차도둑 길드장 posted Sep 26, 20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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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역시 초반에 끊지 말고 뛰었어야 했나..."
"공격을 한다지만 내가 아직 엷어, 반격당하면 어려워지는데..."

신의 한수를 위해 오늘도 19X19의 바둑판에 앉은 두 사람...인 것 같지만 실은 뒷풀이 식당에서의 스냅들.
두개를 붙여놓으니 바둑 대국취재나갓을때의 사진과 느무 비슷해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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