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사진은 별로 안 찍고 틈만나면 NDS에 빠져 지냈습니다.. ㅎㅎㅎ
저는 오늘 스탭으로 뛰느라 오늘 ACW 촬영회에서 부산서 오신 귀한손님들을 잘 챙겨주지 못해서 송구스런 마음이 생기네요.. ㅜ.ㅠ
어쨌거나 오늘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하신 미광님과 블루님 그리고 오랜만에 본 HR하고.. TUNA님 (저는 알아 봤지만.. 끝내 못 알아 보시더군요.. ㅎㅎㅎ 스탭명찰 매달고 종일 돌아댕겼건만.. ㅎㅎㅎ)
사진엔 안 나왔지만.. '악의축' 꾸하고 차장형님.. 그리고 '업보' 등등...
에구.. 또 빼 먹으면 혼날라.. 아로미님과 네꼬쥬님도 반가왔어요.. 그리고 바뻐서 인사를 지대로 못했지만. 우리자네님과 하스미님도..ㅠ.ㅜ
--> 아로미님 발목은 빨리 완괘 되었음 좋겠어요... ^^ 어쩌다 구르셔서....ㅜ.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