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나는 빛이 닿지 않은 세계의 사람...그때 다가온 한줄기 빛...난 생각했다. 그 빛을 영원히 보고 살 것이라고...
그 빛은...우울하고 단조로운 내 삶에 희망을 가져다 준 그것이라고...
하지만...지금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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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스터 키튼'중...'빛이 닿지 않은 세계의 사람'이라는 챕터가 있다. 참으로 아련한...한 박물관 큐레이터의 사랑 이야기...
때론 그런 제목을 놓고 해석해 보는 것을 좋아한다.
CANON EOS-55
CANON 50MM 1.8II
후지 프로비아
특기사항 - 0.7 보정촬영 FDI 스캔, 실외촬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