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지난 주에 코스온라인 2회촬영회가 있었습니다.. 그 떄 김차장님도 뵈었고..
뜻밖에도 통영3인방(아로미님, 네꼬쥬님, 육희님..)도 만나 뵈었구요.. (아로미님은 제 얼굴 아니 행사장에서 등록 하면서 인사를 했지만.. 나머지 두 분들은 제 얼굴을 모르시니.. ㅎㅎㅎ --> 본부 지키고 있으려니 힘드셨는지.. 계속 물 드시러 오시더라구요...)
어쩄거나 저날 저는 촬영회 스탭으로 노가다 하느라 사진을 별로 못 찍었고.. 그나마 스탭들 중 가장 먼저 도착해서 사람이 없을 때 선유도 곳곳을 좀 나름대로 찍어 봤습니다.. (이거 스냅겔로 가야 되려나. 테마겔로 가야 되려나 고민했는데.. 결국 인물사진이 아니므로 스냅겔로 올립니다..ㅎㅎ)
(+) 이제 이번 주가 부코군요..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봅시다.. ^^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