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릇파릇 풋풋한 플라헤젠

by 키스맛사탕 posted Jul 29, 20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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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라헤젠과 저와의 인연은 4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..
중1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
고로 저아이의 주접을 4년동안 보았죠 ㄱ-

그런데 플라헤젠은 모르겠지만 중1이전에
초등학교때 다른학교에서 같이 걸스카우트활동하다가
연맹하면서 몇번 더 봤습니다
어찌나 얘가 음습하고 주접이던지 아직도 기억납니다.....

중1때 같은반이 되었다가
중2때 저는 일본어반.쟤는 한문반에 가서 같은반은 되지않았다만 그래도 잘살고있다가
고등학교를 저는 1지망-울산여고 2지망-성광여고 3지망-우신고
플라헤젠은 1지망-울산여고 2지망-뭐였드라 3지망-신선여고 를 적었는데
둘다 튕겨서 같은 신선여자고등학교에 골인.
그리고 1학년 7반에 같이 정착했습니다 ㄱ-....
그리고 현재 자리도 앞.뒤로 돈독한 우정(..)을 쌓아가고 있구요
인연이 질기다고 할수밖엔..

그런데........
왜 개그하는건 플라헤젠 혼자 뿐인데
저는 덤으로 끼여서 개그 "콤비"가 된거지요 -.-?
저는 개그안합니다. 저는 진지하다고요..
문득 생각해보니 저는 개그한적이 없는데
어느새 개그콤비로 불리고 있던 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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