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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7.14 01:47
풀리지 않는 304호의 의문
조회 수 1789 추천 수 0 댓글 12
지금은 이사해서 살지 않는 등촌주공204동에서 예전에 찍은건데(그러나 이사해도 등촌동;;;;;;;;)
맨날 밤마다 다니면서 304호의 불만 시뻘건;;;;;;;
대체 304호엔 무슨일이 있던 것이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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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집 주인이 색맹이라서 그런거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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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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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면 가게세를 못내서 집에서 영업하는 식육점 -_ -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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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마다 H한 영업중 (..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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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풀의 아파트 패러디? 주연은 HR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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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아파트에도 있어요/ㅎ 한집은 초록색 한집은 빨강색...-_- 알고보니까 빨강색은 원적외선 때문이고..-_- 초록색은그 집 천정에 룸싸롱(?) 조명..돌아가는게 달려있던..;;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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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천정에 룸싸롱(?) 조명=미라볼 이라는 명칭, 플레이 중일수도....(19?@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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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집이 아닐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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엿보기는 좋지않다 -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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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r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고 진실을 밝혀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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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/이제는 진실 못밝힌다...나 이사했다니깐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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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혼집이라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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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 Image 2006/08/05 by 안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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