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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후배집 옥상에서 찍은 하늘.
마포쪽은 비가 갠 무렵이면 이런 멋진 하늘이 나오곤 한다.
엄청 이쁘고 말로 표현 못하는 색상들.
'사진'이라는 것은 회화와는 달리 '화학적'인 공정 때문에 눈으로 본 것을 다 못표현하는 한계가 있다.
그러나 눈은 남에게 전달을 할수 없다. 그리고 세부적인 디테일까지 오래 기억하지는 못한다.
2.하늘에 줄이 한줄 간건 어쩔수 없었지만 그냥 놔두기로 한다. 포샵 하면 간단하지만...그냥 이 날도 마음에 선 하나 간 느낌이었으니까.
3.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싶어졌다.
그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싶었다.
어느날 갑자기 날라온 문자와 전화에 날 놀라게 했던 사람.
그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싶었지만 오늘도 전화하지 못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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