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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안의 샤나 / 민군신냥님

by 슬픈오크/이은노 posted Feb 24, 20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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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은 발로 찍고, 포로샵은 재주가 비천하고.
시간은 흘러가는데 사진은 나와 있고. -_-

혼란속에서 미친척하고 올리는 사진 두장.
민군님 삭제 요청 받습니다. 흐음.

제 사진은 좀 어둡고 그렇습니다.
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. ;
저는 그냥 그런 어두움을 좋아라합니다. 흐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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