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카메라 구입후 코믹을 3번 갔는데,
첫번째는 카메라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서요 (26회)
두번째는 인물기준의 적절노출을 찾기 위해서요 (27회)
세번째는 좋은 표정을 담아내기 위해서.. 였습니다 (29회)
(28회때는 비올때 찍다 고장나서 a/s 하느라 ;;)
다음에는 좋은 프레임(구도)을 위해서 노력해야..
27회 부코때 찍었던 사진입니다. 그때는 닉네임도 못물어보고 뻘쭘뻘쭘해서 ^^;;;
ps: 29회에는 이분 안나오셨는지? 당시에 싱크로율 좋았던 분 'Best 3' 마음에 들었던 분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