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이번 부코38회를 처음으로 가본 초보 사진사입니다...^^;
아무런 준비없이 카메라 동호회 분들을 만나러 갔다가...새로운 세상을 경험했다고나 할까요?
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얻을 수 있는 만족감이랄까...성취감?
그런 밝은 에너지가 코스어분들에게서 빛나고 있더군요. 너무나 유쾌한 경험이었습니다.
저는 그런 생동감 넘치는 경험을 카메라와 함께 여러분들과 느꼈다는 것이 참 즐거웠습니다.
처음으로 부코에 가서 뭐가 뭔지 잘 모르는 관계로 케릭터 및 코스어분의 이름을 찾아 한참을 헤맸습니다.
리츠님의 창작소악마 였네요~~^^;
코멘트로 메일 적어주시면 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