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부터 부코는 자주 나가서 사진을 찍어왔지만....
anicos.net 이 있다는 걸 이번에야 알게되었네요...
그동안 찍은 사진들 어떻게 전해드린다고 나름대로는 노력했었는데...
(숫기가 없어 직접 연락처를 물어보지도 못하고 그랬거든요;;;)
앞으론 부코 사진 찍은건 여기 올리면 되겠네요...
이번 부코에서 찍은 사진 중에 첫번째로 하나 올려봅니다.
코스명/코스어는....
듣기는 했는데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저주받은 기억력 탓에... ㅡ_ㅡ;;;
(죄송합니다;;;)